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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복기왕)가 2015년 우리동네가꾸기 사업으로 추진해온 온천천 생태하천 경관개선사업이 완료됐다. 시가 지난 2009년부터 6년여의 시간을 들여 되살린 온천천을 지역 특색에 맞게 전통성을 표현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공예 전시장으로 업그레이드시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체험공간으로 조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산 정재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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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복기왕)가 2015년 우리동네가꾸기 사업으로 추진해온 온천천 생태하천 경관개선사업이 완료됐다. 시가 지난 2009년부터 6년여의 시간을 들여 되살린 온천천을 지역 특색에 맞게 전통성을 표현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공예 전시장으로 업그레이드시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체험공간으로 조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산 정재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