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이 봄부터 이어져 장마철을 지나 가을이 되어서도 해소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하늘에서 바라 본 대청호가 흙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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