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서
어제 처서
  • 유태종 기자
  • 승인 2015.08.23 1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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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處暑)인 23일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보은군 마로면의 한 마을 정자에서 주민들이 더위를 피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유태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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