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5도가 넘는 용광로 더위 속 8월 첫 주말을 맞아 전국의 해수욕장이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제주도의 대표 피서지인 협재 해변의 에메랄드 빛 바다와 야자수가 피서객을 반기고 있다. /제주 유태종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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