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의동 인의빌딩에서 열린 희망연대 현판식에서 고건 공동대표(가운데 오른쪽)와 김수규 공동대표(가운데 왼쪽)를 비롯한 인사들이 현판식을 진행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희망연대는 지난 8월 28일 창립대회 후 충주 장안농장 현장과 성균관대학교 취업박람회, 시화반월공단 대모엔지니어링 공장 현장체험 및 중소기업 워크숍 등 중소기업 희망찾기 활동을 지속해 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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