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는 農心
타는 農心
  • 구연길 시민기자 <사진가>
  • 승인 2015.06.15 1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기자의 눈

농심이 타들어 가고 있다. 계속되는 가뭄에 이식한 어린 대파가 말라죽자 주전자로 물을 주어가며 다시 심고 있다. /구연길 사진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