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의 눈 농심이 타들어 가고 있다. 계속되는 가뭄에 이식한 어린 대파가 말라죽자 주전자로 물을 주어가며 다시 심고 있다. /구연길 사진가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연길 시민기자 <사진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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