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박형기)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007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을 '동절기 전기안전관리 강조 기간'으로 정해 취약전기설비에 대한 사전 점검·보수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전기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05년도 월별·계절별 화재발생동향 중 겨울철 화재발생건수가 기타 계절 월평균 화재발생건수에 비해 841건이 많고, 이중 227건이 전기화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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