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의 눈
지난해 4월 상당산성(사적212호) 제모습찾기 일환으로 발굴했던 북포루터가 1년이 넘도록 방치돼 이곳을 찾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또 덮어놓은 천막도 바래고 찢겨져 보기에도 흉하고 행여 많은 비라도 내리면 유실의 위험도 있어 보인다. /구연길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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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상당산성(사적212호) 제모습찾기 일환으로 발굴했던 북포루터가 1년이 넘도록 방치돼 이곳을 찾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또 덮어놓은 천막도 바래고 찢겨져 보기에도 흉하고 행여 많은 비라도 내리면 유실의 위험도 있어 보인다. /구연길 사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