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지난 9일 아산 신정호 수변공원을 찾은 시민이 시의 바닥 홍보물 도색 보호대를 피해 산책로를 걷고 있다. 아산시가 최근 산책로 바닥에 30~80m 간격으로 공원 조성 주체를 알리는 대형 홍보물을 수십개 만드는 바람에 이용객이 불편을 겪고 있다. /아산 조한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한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