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단양을 잇는 충북종단열차가 개통 1주년을 맞은 지난 1일 단양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종단열차에 탑승한 이시종 지사(왼쪽)와 박세복 영동군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태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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