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주민 이혜식씨가 오송걷기대회에 두번째 참가해 자건거에 당첨되는 행운을 차지.
지난해 오송으로 이사온 뒤 두번째 걷기대회에 참가했다는 이씨는 “휴일이라 남편과 함께 건강을 다지자는 생각으로 참석했는데 상품까지 타는 행운을 안았다”면서 “복볼복 추첨으로 행운을 얻은 것을 보면 올해 운수대통하는 해가 될 것 같다”고 희색.
/연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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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주민 이혜식씨가 오송걷기대회에 두번째 참가해 자건거에 당첨되는 행운을 차지.
지난해 오송으로 이사온 뒤 두번째 걷기대회에 참가했다는 이씨는 “휴일이라 남편과 함께 건강을 다지자는 생각으로 참석했는데 상품까지 타는 행운을 안았다”면서 “복볼복 추첨으로 행운을 얻은 것을 보면 올해 운수대통하는 해가 될 것 같다”고 희색.
/연지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