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보은군지부(지부장 박성환)는 지난 31일 인천지역농협과 자매결연 마을인 보은읍 노티리 사과밭 2000평에서 인천지역 여성지도자 및 농협인천지역본부직원 들과 공동으로 사과따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시청 간부직원, 여성단제장 등 여성지도자 100여명, 이향래 보은군수 등 군청관계자, 박원식 농협인천지역 본부장 및 박성환 농협보은군지부장 등 농협관계자 10여명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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