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이 행정자치부의 올 상반기 물가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게됐다. 군은 물가관리를 위해 주민 5명을 물가모니터로 활용, 정기적으로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을 통해 상거래 질서를 확립했다. 또한 모범업소를 확대 지정함으로써 물가관리를 위한 민·관 협조체제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