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유태종 기자
  • 승인 2015.02.16 1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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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입니다. 대가족이 함께하는 설 풍경은 사라졌지만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날입니다. 때때옷 차려입고 세배하는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들의 마음처럼 좋은 일 가득한 한 해 되세요. /유태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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