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 한국도자기 전시장에서 12지 중 12번째에 해당하는 돼지를 재밌게 표현한 2007년 캘린더 접시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도자기는 지난 80년부터 25년 동안 고유한 띠를 소재로 그 해를 기념하는 달력접시를 제작해 왔으며, 동물을 의인화하여 디자인해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고 달력기능까지 갖추어 전시 및 선물용으로 많이 사용되어 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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