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담보소액대출(마이크로 크레딧)운동을 통한 빈곤퇴치로 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방글라데시의 빈민 운동가 무하마드 유누스(66) 박사에게 제8회 서울평화상이 수여됐다. <사진> 서울평화상심사위원회는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비지니스홀에서 제8회 서울평화상 시상식을 열고 유누스 박사에게 상장과 상패, 상금 20만달러를 수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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