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서 정읍시 꺾고 정상 천안시청 좌식배구팀(감독 정연화)이 제19회 무등기전국장애인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천안시청팀은 지난달 29, 30일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무패 행진울 이어갔다. 6강전에서 수원시를 2대 0으로, 서울시와의 준결승전에선 2대 0으로 승리해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선 B조 1위로 올라온 정읍시를 눌러 전국 최강팀임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천안 조한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한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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