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경기속에 체납액이 증가하고 있다. 전체 체납액중 30%이상이 자동차세로 40억정도로 관광서마다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 흥덕구청에 영치된 번호판이 수북히 쌓여있다. 1년에 영치되는 번호판이 3천여개 정도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전경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경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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