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중점 추진할 계획으로는 연중무휴 24시간 상황관리체제 구축을 위한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적설량에 따라 사전대비단계, 비상단계 등 2단계로 구분해 비상근무하게 된다.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서는 교통두절 예상구간을 사전에 지정해 관리하고 제설장비와 자재를 비축할 예정이며, 비닐하우스, 축사, 인삼재배시설 등이 시설기준 미달로 피해가 발생해 시설기준에 적당한 규격품을 사용하도록 지도를 강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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