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환경조형학과가 지난달 29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지방대학 특성화 우수학과 육성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교육부가 수도권 대학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갖춘 지방대학 우수학과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5년간 학교별로 수억원대의 재정을 지원하게 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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