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에서 벽화마을로 변신해 청주지역 대표적 관광지로 탈바꿈한 수암골이 우후죽순으로 들어선 커피숍과 신축 건물들로 제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 7일 수암골의 옛 모습을 간직한 빈집에 남겨진 ‘제발 변하지마’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훈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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