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공개 … 선거 새변수 되나
전과 공개 … 선거 새변수 되나
  • 충청타임즈 기자
  • 승인 2014.05.18 22: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4 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의 전과 기록이 유권자들의 관심. 농촌은 ‘정당·인물론’ 보다는 지연·학연·혈연 등 작은 변수가 당락을 좌우했기 때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후보 등록마감과 함께 전과기록 등 개인정보를 공개한 결과 후보 40%가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후보자들의 다양한 전과 기록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후보선택 요인의 하나가 되고 있다는 것.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