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최고위원회는 15일 최경천(52) 넥상스코리아 노조위원장 겸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사무처장을 6·4지방선거 충북도의원 비례대표 2번 후보자로 인준. 최 후보자는 도의원 비례대표 순위 투표에서 1번으로 선출된 이숙애 전 도당 여성위원장과 함께 비례대표 후보로 함께 선관위에 등록할 예정.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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