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15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보수-진보진영을 대표하는 충북교육감 후보자 2명이 가벼운 신경전. 진보진영을 대표하는 김병우 교육감 후보와 비전교조 출신 후보자 중 최종후보자 낙점을 받은 장병학 교육감 후보가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4층 회의실에 마련된 후보자 등록 접수처에 도착. 선관위는 추첨할 수밖에 없다며 번호가 새겨진 구슬이 담긴 추첨함을 내놨으며 추첨함에서 1번 구슬을 뽑은 김 후보가 1호 등록자 순번을 차지.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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