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불감증 여전
안전불감증 여전
  • 배훈식 기자
  • 승인 2014.04.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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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최고조인 가운데 23일 청주대교에서 통합 청주시 출범 대형 아치를 설치하는 근로자가 안전장비도 없이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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