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비리설 내부조사후 발표"
"40억 비리설 내부조사후 발표"
  • 안태희 기자
  • 승인 2014.04.21 2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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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신재생에너지산업협회
속보=충북신재생에너지산업협회와 관련된 40억 비리설과 관련, 김영춘 충북신재생에너지산업협회 신임 회장(한국쏠라케이블 대표)이 내부조사를 거쳐 조만간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김 신임회장은 이날 “의혹이 제기된 부분에 관련된 내용을 조사한 뒤 내부 회의를 거쳐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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