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배송전쟁이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26일 한 우편물류센터 직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소포우편물을 배달우체국별로 구분, 배송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체신청은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일 동안에 배달물량이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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