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저지와 비정규직차별 철폐, 당 혁신을 위한 울산~서울간 도보 천리대장정단이 26일 청주에 도착했다.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이 주도가 된 이번 천리대장정단은 이날 오후 충북도당과 신탄진대교에서부터 합류해 도교육청과 청원군청 상당공원을 거쳐 도당사까지 보도 행진을 벌였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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