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당산성 성벽의 틈이 벌어진 곳이 여기저기 눈에 띈다. 사적212호인 상당산성이 더 이상 훼손되기 전에 서둘러 보수해야 할 것 같다. 사진은 공남문 오른쪽 옆에 있는 치성으로 벌어진 모습이 위태로워 보인다. <구연길 시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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