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지난달 시청사에 내걸은 ‘삶의 질 세계 98위’ 축하 현수막. 이 가족 모델 사진은 충청타임즈가 2년여 전 대전의 사설 요양원도 사용하고 있음을 밝혔는데도 그대로 사용해 시 위상을 떨어뜨리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한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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