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 도심 하천들이 자연하천으로 복원되고 천변 산책로가 생겨 시민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일부 산책로는 관리가 제대로 안돼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 천안천변 성정지하도 어두컴컴한 진흙길 위로 막걸리통, 담배갑 등이 나뒹굴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한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