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환(한체대)과 황혜연(삼성전기)이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더팰라시오 경기장에서 벌어진 제15회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녀 단식 1회전을 가볍게 통과하고 32강에 올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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