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건축공사 현장. 한 근로자가 안전모 착용 등 가장 기본적인 안전조치도 취하지 않은채 지상 20m 높이의 철제 빔에 아슬아슬하게 걸터앉아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 있던 5~6명의 인부 모두가 이런 상태였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