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올해 10억9200만원을 들여 대산읍 대로리 명지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6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정비를 다음달 말까지 끝낼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에따라 칼라아스콘 포장과 과속방지턱 설치, 보호펜스 교체, 보도블록 정비가 이루어진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총 정비대상 21개교 가운데 보호구역 정비가 끝나는 학교는 19개교로 늘게되며 나머지 음암면 동암초, 대산읍 대진초, 부석면 강당초 등 3개교는 내년도 사업으로 추진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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