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E Camp, 13일까지
지역 협력형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여는 이번 전시는 8월과 9월 초에 HIVE에 입주한 아시안 아티스트 2명의 레지던시 창작 보고전이다.
입주작가는 베트남의 마이 작가와 인도의 쑨일 작가다. 베트남 작가 Mai(마이)는 Hue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레지던시 공간 뉴스페이스아트파운데이션 소속 작가로 활동 중이다.
인도 작가 Sunil(쑨일)은 구자라트(Gujarat) 출신으로 현재에는 ‘바로다 Varoda의 엠에스 대학 M.S University’에서 판화과 교수로 재직하며 레지던스에 참여하고 있다.
Mai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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