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15일까지 선착순 80명
▲ 청남대는 새로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정크아트 예술체험관을 오는 5일 개장하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 ||
'잘 알려지지 않은 직지의 세계'란 주제로 열리는 직지문화학교는 '직지'가 갖는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자 각 주제 별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폭넓은 강의로 진행된다.
직지문화학교는 오는 19일에 개강해 10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교육을 받으며, 직지와 청주의 문화, 유적지 답사, 배첩 및 목판 제작과 시연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직지와 청주의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5일까지 선착순 80명이며, 무료로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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