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그동안 행정과 사회의 힘이 미치지 못했던 재난 취약지역과 시설및 개별가구 등을 대상으로 각종 안전위험요소에 대한 중점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취약계층 가구에 대한 안전점검·정비 등 시설개선을 위해 올해 총 사업비 1410만원을 투입, 생활안전 시설물에 대한 무료점검·정비를 실시키로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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