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지난 16일부터 중원로(마이웨딩홀~달천4거리), 충원로(달천4거리~충주역)에서 '사과나무 가로수 지킴이'활동을 시작했다. 시는 중원로 3개소, 충원로 2개소 등 총 5개소의 초소에서 충주시 지체장애인 총연합회(회장 송기성) 주관으로 1일 16명(주야 2교대)이 지킴이로 활동하도록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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