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휴게공간 르씨엘
현대건설 휴게공간 르씨엘
  • 충청타임즈 기자
  • 승인 2006.08.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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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서울 종로구 계동 사옥에 창덕궁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다목적 휴게공간 '르 씨엘'을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본사 건물 8층에 위치한 '르 씨엘'은 창밖으로 창덕궁 풍경이 내려다보이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으로 종로 한가운데 전망 좋은 카페 분위기를 연출해 주며 약 50평 규모로 커피와 차 등이 구비돼 있으며, 하루 300여명의 직원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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