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역에 외국인산업연수생 300여 명이 배정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전·충남지회(지회장 이근국)는 인력난으로 생산차질을 빚고 있는 지역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외국인연수생을 배정하기로 하고 16일부터 24일까지 외국인연수생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외국인산업연수생 도입규모는 스리랑카 784명 등 모두 3842명이 전국에 배정되며. 이 중 대전·충남지역은 300여명이 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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