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도는 '선비의 고고함'을 의미합니다. 꽃 중에 군자라 불리는 연꽃이 진흙 속에서도 화려한 꽃을 피우듯 혼탁한 세상에서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선비의 굳은 절개 처럼 충청타임즈 또한 언론의 절개를 지키길 바랍니다. 혼탁한 세상에서도 언론의 꽃을 활짝 피우길 바랍니다. ▲ 일오(日午) 박효영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약 력>충남대학교 외래교수화고재 민화연구소장한국민화협회 이사충청민화협회 이사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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