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회원 50명은 제6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에 이원면 윤정리와 신흥리 일원에서 태극기 달아주기 행사를 펼치고 광복절의 경건한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 관계자는 "행사를 위해 태극기 200매와 환경정화 홍보유인물 1000장을 준비했고, 태극기 달기 권장행사와 환경정화 캠페인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널리 전파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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