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중 가장 덥다는 삼복 가운데 말복인 9일 오후 청주 사창동에서 더위를 식혀주는 반가운 소나기에 한 여학생이 비를 맞으며 뛰어 가고 있다./유현덕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