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재산·생명보호 최선"
"시민 재산·생명보호 최선"
  • 정봉길 기자
  • 승인 2013.01.0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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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관 제천소방서장
“감동할 수 있는 최상의 소방서비스 제공 및 화목한 직장분위기 조성에 힘써나가겠습니다.”

김선관(52·사진) 제천소방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본에 충실하자는 슬로건 아래 소방활동의 정예화로 현장대응능력과 최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존경받는 소방행정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장중심의 소방행정을 적극 실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충북 청원출신인 그는 1990년 소방간부6기로 소방에 첫발을 디뎌 진천소방서 방호구조과장, 충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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