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는 "지난해 12월23일 결정된 종합연수타운 조성지역인 제천에 교육연수군 3개 기관의 개별이전 계획은 한치의 착오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3일 성명서에 따르면 최근 도내 일부 자치단체에서 지역 이기주의를 부추기는 망언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연수군 3개 기관의 제천 개별이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진천·음성지역의 충북혁신도시 추진은 사실상 중지되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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