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전, 전날 중부권에 내린 집중호우로 300여 상가가 침수된 충북 진천군 덕산면 소재지에서 공무원, 자원봉사자, 군인 등이 중장비를 동원해 수해복구를 하고 있다./유현덕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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