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 모욕 30대 경찰 신세
종업원 모욕 30대 경찰 신세
  • 송근섭 기자
  • 승인 2012.06.25 2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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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종업원을 모욕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 신세.

지난 23일 오후 9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 수곡동의 한 PC방에서 김모씨(35)는 종업원 A씨(25·여)에게 "XX같은 X"이라며 성적 비하와 온갖 욕설을 퍼부어.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요금이 생각보다 많이 나온 것 같아 그랬다"고 진술해 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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