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폭행 10대 입건 스타킹을 신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고생을 폭행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는데. 31일 오전 5시쯤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 모 편의점 앞에서 이모군(18)은 길을 지나던 김모양(17·여)에게 갑자기 시비를 걸고 폭행한 뒤 도주. 경찰에 붙잡힌 이군은 "교복 스타킹을 신지 않은 것이 거슬려서 그랬다"고 진술해 실소.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근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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