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제 3호 태풍 ‘에위니아’로 영동읍 회동리 국도변 가로수들이 강풍을 견디지 못하고 쓰러지며, 도로를 가로막자 긴급 출동한 복구차량이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영동=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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