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청소년토요문화학교 다채
19일부터 청소년토요문화학교 다채
  • 연지민 기자
  • 승인 2012.05.1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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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토요일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대채롭게 운영된다.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김동관)은 오는 19일부터 청주·청원지역민을 대상으로 '청소년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가족의 여가선용을 통한 자기개발과 취미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올바른 인성의 가치관을 지니도록 마련한다.

청소년토요문화학교의 프로그램은 가족과함께 친구와함께 충북지역 작가의 공방 및 명소를 투어하는 '나는공방으로소풍간다'와 어린이를 위한 공예장르특성화 교육 '어린이도예교실', 큐레이터와 만남을 통해 공예와 문화의 이야기를 듣고, 기획전시를 함께 관람하는 '청소년 Museum Talk' 등이다.

'청소년토요문화학교'는 신청자에 한해 프로그램이 진행되므로 기간 내 전화로 접수가 가능하다.(043-268-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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